오늘부터 다이어트....

...사실 원래 저체중이라 다이어트 할 필요가 없었는데.
요새 좀 먹고놀고자고빨간책읽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뱃살+팔뚝살+허벅지살이 눈에 뛰게 불어났네효?!
그냥 정상 체중이었으면 아 쪘구나.하고 넘어갔을텐데..바지가 안 맞아주는 시츄에이션.
비참하니까 눈에 띄는 수치는 말하지 않을래요.
낮에는 더우니까 밤에 자전거타고 강변 좀 달려야겠어요.
종아리는 굵어지겠지만 허벅지나 뱃살을 좀 줄겠죠.
그럼 팔뚝살은 어쩌지....줄넘기라도 해야하나..요새 체력이 딸려서 20개만 해도 숨차던데..<-

by sei0607 | 2008/08/11 05:32 | 파란 만장 인생사 | 트랙백 | 덧글(4)

우울한 일들만 생기는 중.

1. 집주인이 사정 생겨서 집 팔아야 된다고 이사 나가라고 함.
아직 계약기간은 안 지났지만 몇 달 남지도 않았던 상태라 이사비 달라고 말하기도 애매...
한 달 안에 비워달라는데 전세 나와 있는데가 없어서 방 구하기도 힘듬.
이사는 또 어떻게 하나...책만 이미 4박스가 넘어가는데...

2. 아르바이트 연락이 안 옴.
행사 아르바이트 말고는 할 게 없는데 연락준다고 해놓고 모조리 연락두절...뭐 어쩌라고!

3. 인간이 텔레비전으로 축구 본다고 축구 틀어놔서 재미도 없는 축구 봐야 함.
그러면서 내가 사다놓은 과자 야금야금 다 뜯어먹고 있음.
난 입도 안 댔다고!! 처 먹고 싶거든 니가 사다 놔!! 그거 동네에서 안 파는 거라고 사려면 주약동까지 가야 한단 말이다!!![버럭]
.....하지만 내가 인간 국민연금 통장 내가 관리할테니까 그 돈은 손대지 말자고 했기 땜시...뭐라 말을 못하고 있음.

by sei0607 | 2008/08/02 19:41 | 파란 만장 인생사 | 트랙백 | 덧글(2)

오늘의 지름샷.



비녀를 질렀는데 머리모양이 사진에서는 표현이 안 되주는 센스...;;
그리고 조명이 어두운가 비녀도 안 보여주는 센스라니...;;

by sei0607 | 2008/07/26 21:59 | 삽질 | 트랙백 | 덧글(1)

조금 우울...

1박 2일 백두산 특집에서 백두산 전경보여주면서 틀어준 음악이 하얀 거탑 OST In honour이라고 검색하는 사람이 꽤 많더군요.
하지만 저는 듣자마자 "바람의 나라다!!"라고 외쳤기 때문에 좀 씁쓸하더군요.
물론 1박2일 편집진에서는 하얀 거탑의 OST를 갖다 썼겠지만 원곡은 뮤지컬 바람의 나라의 그것이고, 그 음악은 뮤지컬 시작 즈음에 무휼이 등장할 때라던가, 고구려 일가의 "이 길은 나의 운명", 무휼의 독무 등에서 흘러나올 정도로 극의 대부분에 삽입되어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큰 곡입니다.
그래서 이번 1박 2일 방송에 그 음악이 흘러나왔을 때 "묘하게 들어맞는데?"라고 살짝 즐거워 했건만...이 음악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어요..ㅠ.ㅠ
혹시 저와 같은 분 안 계시나요?

by sei0607 | 2008/07/23 21:22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1)

아아악!!!

내 눈에 띄지마 웃으면서 친근한 척 다정한 척 부르지도 마 나한테 뭐 시킬 생각 하지도마 신경쓰지도마 그냥 내눈앞에서 사라져버려!!!!!

.....이상 더운데 선풍기뺏겨, 티비 뺏겨서 열받은 한 마리 야수의 울부짖음이었습니다.

by sei0607 | 2008/07/18 22:52 | 삽질 | 트랙백

되는 일이 없어.

피씨방 주말 야간 그만 두고 아르바이트 찾다가 홈플러스 단기알바 신청해서 내일 면접보러 가려고 했더니..
방금 전화 왔슴둥.
아예 알바하려고 했던 일 자체가 없어져서 면접이 취소됐다네...ㅠ.ㅠ
방학 내내 굶을 수도 없고..학원 알바라도 해야 할까요..ㅠ.ㅠ

by sei0607 | 2008/07/17 16:07 | 파란 만장 인생사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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