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2월 23일
[감상]천 개의 찬란한 태양.
책 소개만 봤을 때는 "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"를 떠올렸는데 책을 읽고나니 "여자의 일생"이 떠오르더군요.
꽤 두껍길래 읽기 어렵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편집이나 사양이 널널해서 읽기 힘들지는 않았습니다. 차라리 좀 빡빡하게 하더라도 페이지 수를 줄이는 게 나을 것 같은 데 말입니다. 괜찮은 책이긴 한데 13500원이나 내고 사기에는 좀 부담스럽습니다.
여성의 인권이 개보다도 못한 아프간에서 살아가던 두 여인(마리암과 라일라)의 인생이 담긴 글입니다.
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라고 한다면....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구나...라는 거?
(정도와 제반상황이 다를 뿐 우리나라에도 마리암과 라일라같은 여성들이 충분히 많이 있을 거라는 거 압니다.
다만 다른 점은 아프가니스탄은 사회에서 그것을 용인해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비난과 법적처벌을(소수지만) 받는다는 거죠.
많은 차별과 압박을 받지만 아프간처럼 인간의 기본권마저 무시하는 건 아니니까요...;;)
그것말고는 느낀 점이 없습니다.[감성이 메말랐나...;;]
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안 됐긴 하지만 그쪽 정권과 사람들의 사상이 바뀌지 않는 한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될 테니까요.
하지만 이런 책 혹은 실상을 담은 영화, 다큐멘터리 등이 많이 제작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일깨워준다면 희망이 보이겠죠.
덧. 동인지 읽다가 이 책 읽으니 여백이나 줄 간격이 횡하네요...;;
꽤 두껍길래 읽기 어렵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편집이나 사양이 널널해서 읽기 힘들지는 않았습니다. 차라리 좀 빡빡하게 하더라도 페이지 수를 줄이는 게 나을 것 같은 데 말입니다. 괜찮은 책이긴 한데 13500원이나 내고 사기에는 좀 부담스럽습니다.
여성의 인권이 개보다도 못한 아프간에서 살아가던 두 여인(마리암과 라일라)의 인생이 담긴 글입니다.
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라고 한다면....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구나...라는 거?
(정도와 제반상황이 다를 뿐 우리나라에도 마리암과 라일라같은 여성들이 충분히 많이 있을 거라는 거 압니다.
다만 다른 점은 아프가니스탄은 사회에서 그것을 용인해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비난과 법적처벌을(소수지만) 받는다는 거죠.
많은 차별과 압박을 받지만 아프간처럼 인간의 기본권마저 무시하는 건 아니니까요...;;)
그것말고는 느낀 점이 없습니다.[감성이 메말랐나...;;]
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안 됐긴 하지만 그쪽 정권과 사람들의 사상이 바뀌지 않는 한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될 테니까요.
하지만 이런 책 혹은 실상을 담은 영화, 다큐멘터리 등이 많이 제작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일깨워준다면 희망이 보이겠죠.
덧. 동인지 읽다가 이 책 읽으니 여백이나 줄 간격이 횡하네요...;;
# by | 2007/12/23 16:55 | 감상 | 트랙백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